WATER+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후에 가벼워지는 차 WATER+ RED CAFE 나처럼 물은 조금 마시면서 알고 보면 수분 섭취 많은 사람도 드물거란 생각을 하면서 블로그에 '시음하기'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다. 물만...떠서 먹는 일은 잘 없는데, 커피, 녹차, 홍차, 생강차, 헛개차 등등... 매일매일 뭔가 많이도 마신다. 생각해 보니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, 비용도 꽤나 들었으니 기록으로 남겨볼 만 할 것 같다. 가장 최근에 재구매하게 된 이름도 긴 "식후에 가벼워지는 차 WATER+ RED CAFE" 커피를 워낙에 좋아해서 커피를 하루에 5-6잔씩 열심히 마셨는데 최근에는 위에서 커피 좀 자제하라는 신호를 보내오기 시작했다. 아는 분이 커피 대용품으로 마셔보라며 '오르조(Orzo)'라는 이탈리아 산 탄 보리차 가루를 선물해 주셔서 마셔봤는데 나에겐 커피 대체재가 되지는 못했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